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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EU의 자연보전 상태, ‘부적합’ 혹은 ‘나쁨’이 80% 이상
조회수 259 등록일 2020-11-10
출처 EISHUB

● 19일 유럽 환경청(European Environment Agency, EEA)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, 유럽 연합 전역의 보호구역 중 81%에 달하는 구역의 보전 상태가 ‘부적합’ 혹은 ‘나쁨’으로 나타남

● 유럽연합(European Union, EU)의 2013-2018 ‘자연 상태 보고서(State of Nature)*’에 따르면, 초원, 습지, 늪 등의 서식지는 토지 및 해양이용의 변화, 과잉 개발, 지속 불가능한 관리 관행으로 인해 상태가 현저하게 악화되고 있음

* 자연상태 보고서 : 회원국의 보고서와 EU의 후속 평가를 기반으로 EU의 자연 상태를 설명하는 보고서. 2020 생물다양성 전략 목표에 관한 진행 상황과 결과를 제공하고 있음. 서식지와 종의 보전 상태를 ‘양호(good)’, ‘부적합(poor)’, ‘나쁨(bad)’, ‘알 수 없는(unknown)’의 4가지 수준으로 평가함

● 지난 10년간의 보전 조치로 효과를 본 포유류, 조류를 포함하여 전체 종의 1/4만이 ‘양호’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. 조류 종은 절반에 가까운 47%의 보전 상태가 ‘양호’하지만, 이전의 2008~2012년 보고 기간과 비교하면 5% 감소한 수치임. 매 등의 일부 조류 종은 여전히 위협에 직면해 있음

● 어류의 보전 상태는 38%의 종에서 ‘나쁨’을 보이고 있으며, 어류와 양서류 절반의 보전 상태가 악화되는 추세임

● EEA 보고서는 농약과 비료의 사용이 서식지와 종 다양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하고 있음. 농업 부문의 강화는 대기, 수질 및 토양 오염을 일으키며 해양 서식지와 생물 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. 그 결과, 농업생태계**의 45%가 악화되고 있으며, 불과 8%만 ‘양호’한 상태임. 임업 관리 및 도시화도 생물다양성 손실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짐

** 농업생태계 : 농업이 이루어지는 지역에서의 생태계

● 유럽위원회의 환경, 해양 및 수산 분야 책임자는 자연, 인간, 기후 및 경제의 이익을 위해 보전 상태 악화를 되돌릴 새로운 EU 생물 다양성 전략을 시급히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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