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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코로나19로 인한 차아염소산나트륨 사용, 토양 및 수질오염 우려
조회수 39 등록일 2020-09-25
출처 EISHUB

● 환경운동가를 포함한 과학자와 보건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의 시체를 매장하는 과정 중 폴리에틸렌 시트와 시체 운반용 부대, 시체에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사용하는 것이 환경과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함

● 차아염소산나트륨(sodium hypochlorite)*은 식품의 부패균이나 병원균을 사멸하기 위해 살균제로 사용되며, 토양의 pH를 증가시켜 미생물과 식물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. 차아염소산나트륨은 코로나19 사망자 시체와 이를 담은 폴리에틸렌 시트 및 운반용 부대 등에 살포된 뒤 매장되어 토양과 직접 접촉함

* 차아염소산나트륨(sodium hypochlorite) : 식품의 부패균 또는 병원균 제거를 위해 살균제로 사용되며, 살균 소독제, 표백제, 산화제로도 사용됨. 분해되면서 산소를 방출하고, 장기간 보관 시 염소가스가 발생함

● 폴리에틸렌이 분해되는 데 수십, 수세기가 걸리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며, 살포된 차아염소산나트륨과 같은 화학물질은 토양의 pH를 높일 수 있음. 전문가들은 시신을 매장할 때, 살균제로써 어떤 화학물질도 살포되지 않은 천(cloth)을 사용하도록 강조하는 WHO의 지침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함

● 한 전문가는 “우리가 이 정도의 전염병에 대응하는 것은 처음이므로, 차아염소산나트륨이 토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을 당장 시작하지 않는다면 핵심 정보를 놓칠 수 있다”면서 “해당 물질이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, 수십 년 동안 토양 안에서 추가 생태계 피해가 발생하도록 하는 대신, 폴리에틸렌 시트를 제거하거나 과학적으로 처분해야 한다”라고 덧붙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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