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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태국, 코로나19 이후 플라스틱 폐기물량 증가
조회수 304 등록일 2020-05-14
출처 EISHUB코리아

● 태국이 올해부터 일회용 비닐봉지 사용을 금지함에 따라, 세계 5위의 해양 플라스틱 오염 지역이라는 태국의 오명을 씻을 수 있을 것으로 기대되었음. 

● 그러나 코로나바이러스가 확산되고 당국이 휴교령 및 자택대기령을 내리면서 플라스틱 폐기물량이 줄지 않고 있음. 많은 이들이 식품과 물건을 집으로 배달시키면서 4월, 방콕의 플라스틱 폐기물량은 62% 증가함. 

● 환경운동가들은 코로나19가 진정된다 해도 태국은 5대 해양 플라스틱 오염 지역 중 4위인 동남아시아 일부일 뿐이라며 우려를 표함. 1위 오염 지역은 중국임. 

● 방콕 자료에 따르면 올 4월 하루 동안 방콕에 버려진 플라스틱 폐기물량은 작년 평균인 2,115톤보다 훨씬 증가한 3,432톤에 달함. 이중 테이크아웃 봉투, 용기, 병, 컵 등의 오염물이 80% 이상을 차지함. 

● Thailand Environment Institute의 회장 Wijarn Simachaya는 태국의 사례는 동남아시아에 경종을 울리고 있다고 말함. 

● Wijarn 회장은 Reuters와의 인터뷰에서 “플라스틱 폐기물량이 증가하고 있는 현 상황은 매우 우려스럽다. 일회용 플라스틱 사용금지 캠페인에 대한 진전이 수포가 되었다”고 덧붙임. 

● Wijarn 회장은 봉쇄조치로 비즈니스 운영이 멈추면서 일반폐기물의 양은 줄었으나 플라스틱 폐기물량의 경우, 평상시 연간 약 200만 톤에서 올해는 전국적으로 30%가량 증가할 것으로 보인다고 말함.  

● Varawut Silpa-archa 환경부 장관은 태국의 플라스틱 폐기물 감소 노력에 차질이 생겼으나 다시 박차를 가할 수 있을 것이라 희망을 보임. 

● Varawut 장관은 Reuters와의 인터뷰에서 “한꺼번에 많은 걸 할 수 없다”면서 “지금은 태국에서 3,015명의 확진자와 56명의 사망자를 낸 호흡기 질환 유발 바이러스인 코로나19 퇴치가 우선”이라고 말함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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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워드 #코로나19 ,#태국 ,#폐기물,#플라스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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